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시리즈 (문단 편집) == 문제점 == * 문제있는 팀 선택 과정 팀 선택 과정이 너무 간소화 됐다는 비판을 받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무대 없이''' 합격자를 뽑는데에 있다. 이렇게 무대 없이 합격자를 뽑으면 전에 했던 예선이 의미가 없어진다. 또한 운빨 요소를 추가한것도 문제인데, 가장 큰 피해자가 시즌 5의 [[해쉬스완]]으로, 나머지 3팀이 탐한 인재였으나 하필이면 해쉬스완을 원하지 않던 자이언티&쿠시 팀을 선택하는 바람에 어이없이 탈락했다. 이는 시즌 6에서 팀 선택 전에 싸이퍼를 하고, 팀이 원하는 인물을 직접 고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해결된줄 알았으나, 시즌 777에서 다시 원상태로 복구되어 사람이 덜 몰렸던 스윙스&기리보이 팀과 코드 쿤스트 & 팔로알토 팀을 선택한 참가자는 수월하게 합격했으나 사람이 많이 몰렸던 딥플로우 & 넉살 팀과 더 콰이엇 & 창모 팀을 선택했던 참가자들은 허무하게 탈락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시즌 9는 2차 예선과 팀 선택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이 탓에 올패스를 받고도 탈락하는 억울한 상황이 발행하기도 했다. 시즌 10부터는 팀 선택 전 무대를 꾸려주어 어느정도 부조리함을 덜어냈으나 문제는 방송 분량이 너무 간소화된 탓에 시청자들이 판단할 길이 없다는 것. * 즉흥적인 패자부활전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을 부활시키자는 취지는 좋으나, 모든 참가자가 참여하는 것이 아닌, 프로듀서들이 즉흥적으로 라인업을 짜는 방식인데다, 실시하는 타이밍도 마음대로이다 보니 프로듀서들이 눈여겨보는 참가자를 억지로 다음 라운드로 올리는 방식으로 변질되었다, 시즌2는 마이크 선택 탈락자였던 우탄과 킹콩이 아무런 과정없이 특별무대 한번 하고 자연스럽게 본선에 진출했으며, 특히 시즌 8의 정예 멤버 선발전에서는 4차 예선에서 승리한 참가자들이 탈락하고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온 참가자들이 합격하는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결정 번복이라 다름없는 사태가 일어났다. * 부조리한 탈락 과정 시즌 5에서 [[MC 메타]]를 디스한 [[쿤디판다]]와 [[팔로알토]]를 디스한 [[심바자와디]]가 2차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충분이 합격점인 랩이였으나 특정 인물을 디스했다는 이유로 어이없게 탈락한것. 또한 시즌 8에서의 정예 멤버 선발전은 참가자들을 무대 없이 탈락시킨건 물론이고 결정 번복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되었다. 거기다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마이크 선택도 논란이 되었는데, 이걸 폐지시켰다가 뜬금없이 부활시키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 푸대접 받는 일부 참가자 준수한 실력을 가졌으나 이상하게도 분량을 거의 받지 못하는 참가자가 이에 해당한다. 시즌 3의 부현석, 한상엽, TOY의 경우 본선 문턱까지 오른 참가자이나 예선에서의 분량이 전혀 없었고 랩 하는 모습도 몇초만 보여줄 정도로 이상하게도 분량을 짜게 주었다. 또한 [[고등래퍼]] 출신인 [[풀릭]]의 경우 제작진이 싫어한다는 루머까지 생길 정도로 지나치게 분량을 가위질 하는 모습을 보였다. 2연속으로 음원 미션에 출연한 데이데이도 예선 분량이 통편집 됐으며, 4강에 진출한 [[이노베이터]]는 예선의 대부분이 가위질 된데다, [[송민호]], [[블랙넛]], [[베이식]]은 4강 무대전 감성팔이 장면을 보여주었으나, 혼자만 감성팔이 장면 없이 베이식의 감성팔이 장면이 끝나고 바로 무대를 보여주는등 기형적인 방송 진행을 보여주었다.[* 이노베이터는 4강에 오를만한 실력이 있는지 논란이 있는 참가자였으나, 그와 별개로 일단 4강 진출자니 동등하게 대해줬어야 했는데 가차없이 차별해버렸다.] * 편애받는 수준 미달 참가자 시즌 8의 유자의 경우, 랩이 아니라 동요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문제있는 참가자였으나 보이콜드의 편애 아래 패자부활전까지 올라왔을 정도로 실력에 비해 높게 올라갔다는 평을 들었고, 시즌 9의 스카이민혁은 소리를 꽥꽥지르는 불호에 가까운 랩 떄문에 악평을 들었으나 기리보이의 편애 아래 본선까지 진출했다. 또한 아직 덜 다듬어진 송민영과 황지상도 염따의 편애 아래 각각 음원미션과 본선까지 진출했다. 거디다 제작진들도 마치 힙합씬의 유망주라도 되는것마냥 수준 미달의 참가자들에게 분량을 퍼주었으니 프로듀서와 제작진이 쌍방으로 잘못해서 만들어진 결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